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개막공연과축제의 여운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하는 대형 폐막공연
70년대~90년대를 풍미한 대중가요와 팝송을 선보이는 어쿠스틱 공연이다.
편안한 휴식처 같은 감성으로 연주하는 어쿠스틱 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