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일본의 전통 검투와 현대적인 칼춤을 결합한 퍼포먼스이다. 일본 가와사키 아이들로 구성됐다. 안산시-가와사키시를 넘어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특별 초청됐다.|아티스트|가와사키에 거주하는 활력 넘치는 8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다. KDS 국제예술학원에 검무를 배웠다.
안산 청년의 창작 작품을 축제에 선보이고, 시민과 공유하는 소통형 아트플리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