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개막공연과축제의 여운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하는 대형 폐막공연
|작품 소개|
통통 튀는 우클렐레 연주로 젊은 날의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공연이다.
‘선물’같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우쿨렐레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