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적 어려움과 혹독한 날씨 조건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예측 불가능한 저글링이다.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꺾으며 때로는 비논리적으로 움직이는 공을 쫓는다. 이를 통해 자신을 제약하는 주변 환경에 저항하고 탈피한다.
|아티스트|
예술적 철학을 저글링으로 표현하는 단체로 저글링, 시각예술, 사진을 결합하여 독자적인 보디랭귀지와 저글링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다.
|후원|
퍼포머: Guillaume Martinet|
기술: Margot Seigneurie|
매니저: Loyse Delhom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