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예술축제로서 정체성을 담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날짜 | 시간 | 소요시간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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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4일 (토) | 1830 | 50분 | 안산문화광장 브릿지광장(21번) |
05월 05일 (일) | 1730 | 50분 | 안산문화광장 브릿지광장(21번) |
05월 05일 (일) | 2110 | 50분 | 안산문화광장 브릿지광장(21번) |
05월 06일 (월) | 1700 | 50분 | 안산문화광장 브릿지광장(21번) |
|작품 소개|
무대 위 세 개의 몸인 여성, 남성, 그리고 자전거. 이들은 여정을 통해 자신에게 덮인 겹겹의 껍질을 벗어 던지며, 최소한의 '나'로 도달해간다. 배우의 몸을 통해 관객은 자신의 몸, 체중, 능력 및 상태와 마주하게 되며, 이를 통해 몸의 균형이 연약함으로 인해 언제든지 깨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크로바틱 사이클링을 기반으로 한 프랑스 서커스 단체다. 2015년 아크로바틱 사이클링에 매료된 Amanda와 Alejo가 창단했다. 자전거를 활용한 다양한 표현 방법과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