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시간 | 소요시간 | 장소 |
---|---|---|---|
05월 05일 (금) | 1200 | 540 | B |
05월 06일 (토) | 1200 | 540 | B |
05월 07일 (일) | 1200 | 540 | B |
짚으로 만든 사각 공간에서 자신의 시간과 공간을 감각하고, 비어있는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하는 프로그램이다.
With this program, spectators feel their own sense of time and space in a square made of rice straw and contemplate as they gaze at the empty landscape.
생태건축가 이웅희는 볏짚을 활용해 집을 짓는 스트로베일(strawbale) 건축양식을 국내에 도입해 활동하는 생태건축가다. Lee Woonghee is an ecological architect who has brought to South Korea strawbale architecture, which builds houses using rice st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