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시간 | 소요시간 | 장소 |
---|---|---|---|
05월 05일 (금) | 1600 | 40 | 숲 |
05월 05일 (금) | 2000 | 40 | 숲 |
05월 06일 (토) | 1530 | 40 | 숲 |
05월 06일 (토) | 1900 | 40 | 숲 |
“생명의 흔적은 출구를 알리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동물이 세상의 주인인 세계로 떨어진 주인공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동물 흉내를 내며 분투하는 내용의 연극이다.
“The traces of life will serve as milestones that point towards the exit.”
"Hang in, hang in" is a play where the main character, who has found himself in a world ruled by animals, struggles to return to his original world by imitating animals.
‘극단 52Hz’는 계속해서 자신만의 주파수로 노래하는 ‘52고래’처럼 관객들의 가장 일상적인 공간을 찾아가, 연극을 통해 일상을 비일상으로 바꾸고 마음에 묵직한 소리를 남기고 사라지는 깜짝쇼 연극을 지향하는 단체다. Like '52 the whale' which continues to sing at its own frequency, '52Hz theatre Company' visits the spectators' most familiar space and through plays, transforms daily life into something special. The troupe puts on surprise shows that leave a substantial message in the spectators' hearts before van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