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시간 | 소요시간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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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5일 (금) | 1530 | 30 | C |
05월 07일 (일) | 1500 | 30 | A |
공연자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연출과 고도로 연마된 고재경만의 기술로 관객과 함께하는 코믹 마임쇼이다. 위트, 유머, 해학으로 관객과 함께 공연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백미다.
This production breaks down the boundary between the performer and the audience, and Go Jae Kyeong's masterful and unique techniques draw the audience into the performance. The essence of the show is the collaborative performance with the spectators through wit and comedy.
‘사람 그 존재 자체의 소중함과 가치’를 몸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이다. 마임과 다른 예술장르를 융합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노력하고 있다. Go is an artist who expresses "the preciousness and value of human existence itself" through body movements. He strives to pioneer new horizons by fusing mime and other art gen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