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현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느끼는 어두운 시간을 춤으로 표현하여 공감과 위로가 담긴 퍼포먼스로 지금 이 순간에도 새벽에 머무르고 있을 그들에게 검은 그림자,
Black shadow를 전하고자 한다. 그림자는 즉 해가 떴다는 의미니까.
단체소개
안산에 거주하며 춤을 통해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팀 as(애즈)이다.
팀 이름을 as(애즈)라고 정하게 된 이유도 ‘~로서’라는 뜻을 가져와 댄서로서, 시민으로서, 예술가로서, 어떤 형태로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만든사람들
김주영,김석현,변혜주,정혜인,최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