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 힙합 그리고 롤러스케이팅이 혼합된 공연이다. ‘반사’는 관객들을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세상으로 데려간다. 롤러스케이트 프리스타일 챔피언 쉬안 레가 롤러스케이트를 활용한 춤을 통해 무중력의 상태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