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인간은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이동 수단을 만들어왔다. 과거의 이동 수단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꿨을까? 그리고 지금, 기술과 인간이 결합된 '포스트 휴먼' 시대에 이동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단체소개
현대적인 춤을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간의 삶을 주제로 신체와 오브제(의미를 담은 물건)를 활용한 독창적인 움직임을 통해 현대인이 느끼는 우울과 상실감을 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만든사람들
연출/출연: 정철인
기획: 김민영
음악: 최태현
드론 컨트롤: 임현준
리허설 디렉터: 김윤현
출연: 김혜현, 문경재, 류지수, 전중근, 정철인, 주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