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현대무용, 힙합 그리고 롤러스케이팅이 혼합된 공연이다.
‘반사’는 관객들을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세상으로 데려간다.
롤러스케이트 프리스타일 챔피언 쉬안 레가 롤러스케이트를 활용한 춤을 통해 무중력의 상태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단체소개
2016년에 설립되어 현대무용과 서커스, 롤러스케이팅, 힙합, 시각미술 등의 장르를 혼합하여 예술을 창작하는 프랑스 단체이다. 2018년에 선보인 Shihya PENG과의 듀엣작품인 ‘반사’를 2022년에 재창작하여 프랑스 및 해외에서 100여회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만든사람들
예술감독: Xuan LE
무용수: Shihya PENG, Xuan LE
음악감독: Jules EVRARD
의상: Peggy HOUSSET
기획: Marie LE TA?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