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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버전
시민이 예술가가 되어 축제 내에서 다양한 공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흙의 노래 하울림 오카리나 앙상블음악 15분
시민버전A
작품소개
오카리나는 흙을 빚어 만든 악기로 소리가 청아하고 맑으며 흙의 소리만의 울림의 소리로 듣는 이들로 마음을 따뜻하고 평온하게 만들어 준다.
흙의 소리 오카리나의 따뜻한 울림과 나무 소리의 맑고 청아한 우쿨렐레의 소리와 함께 어우러짐의 연주를 신나는 비트와 함께 시민들과 호흡한다.
흙의 소리 오카리나의 따뜻한 울림과 나무 소리의 맑고 청아한 우쿨렐레의 소리와 함께 어우러짐의 연주를 신나는 비트와 함께 시민들과 호흡한다.
단체소개
하울림 오카리나 앙상블은 ‘하나의 소리의 울림’이라는 의미로 안산문화원 오카리나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또한 오카리나와 우쿨렐레를 사랑하는 안산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음악을 사랑하는 단체이다.
만든사람들
지도: 김성진
단윈: 조양연, 이혜숙, 조송남, 이미영, 원향진, 석현주, 이향숙, 차선영, 정미희, 최은실, 고정옥, 이미희, 김경미, 박주영
단윈: 조양연, 이혜숙, 조송남, 이미영, 원향진, 석현주, 이향숙, 차선영, 정미희, 최은실, 고정옥, 이미희, 김경미, 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