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예술가가 되어 축제 내에서 다양한 공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전통음악 및 최신 댄스곡과 함께 태권도를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동작과 의상,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춤을 선보인다.
시민들에게 흥겨운 대중음악 위주로 빠르고 경쾌한 음악을 신나는 밴드와 함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수어를 활용한 창작 노래극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며, 수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널리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악과 몸짓이 하나 되어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언어를 초월한 감동을 전한다.
남녀노소 나이 불문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을 통해 관객 모두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퍼포먼스
워터 드럼을 이용한 시원한 물 난타와 관객들과 박수 치며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곡으로 편성된 작품으로 작품명 대로 시끌 북적 한 무대이다.
시날로아의 댄스는 반다, 노르테뇨, 탐보라와 같은 장르를 포함하는 활기찬 전통 음악이다.
아름다운 칼림바 소리에 공연장에 오신 관객들에게 고향의 향수를 불러오는 잔잔한 곡이다.
전통 북을 활용한 공연을 하는 팀으로 대중이 좋아하는 가요에 역동적인 북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대표적으로 베토벤 바이러스, 뱅뱅, 아름 나운 나라, 찐이야, 한잔해, 애타는 마음 등을 공연 예정이다.
유목민의 생활과 몽골 풍습을 춤으로 나타낸 것으로, 경축일 같은 축제날에 추는 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