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Time | Duration of Time | 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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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5. (Fri.) | 1800 | 30 | 숲 |
05. 06. (Sat.) | 1730 | 30 | 숲 |
05. 07. (Sun.) | 1830 | 30 | 숲 |
누군가 세상을 떠난 후 남겨진 사람들의 남은 이야기를 담은 이동형 거리극이다. 출연진은 각자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와 이미지를 움직임으로 시각화하고 나레이션으로 설명한다. 관객으로 하여금 죽음과 삶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Being left” is a promenade street theatre portraying the stories of those left behind after someone passes away. The cast visualizes the story and images of each death with their movements as a narrator explains. This work motivates the audience to reflect on life and death.
김현기는 공간을 찾고 그곳에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즐기는 거리극 및 서커스 퍼포머이다. 서커스, 연극, 무용,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협업을 시도하고 신체 움직임과 오브제를 주로 활용한다. Kim Hyun Ki is a street actor and circus performer who enjoys finding spaces in which to visualize unique messages. He collaborates with artists across various genres, such as the circus, theatre, dance, and exhibitions, and primarily uses physical movements and ob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