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개막공연과축제의 여운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하는 대형 폐막공연
|작품 소개|
소수민족 여인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무용과 경쾌한 느낌의 악기로 이루어진 공연이다.
안산 시민들로 이루어진 다문화 예술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