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개막공연과축제의 여운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하는 대형 폐막공연
|작품 소개|
관객 가까이에서 칼림바로 아름답고 경쾌한 울림을 주는 공연이다.
엄지피아노 악기인 칼림바로 대중가요와 클래식을 연주하는 시니어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