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개막공연과축제의 여운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하는 대형 폐막공연
|작품 소개|
무대가 아닌 거리에서 만나는 플래시몹 형태의 패션쇼이다.
강렬한 검은 옷을 입고 무대를 누비는 30~80대로 구성된 패션쇼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