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개막공연과축제의 여운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하는 대형 폐막공연
|작품 소개|
다양한 레파토리를 통해 보고 듣는 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2인조 밴드이다.
일렉기타사운드와 어쿠스틱악기 조합의 모던록 사운드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