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개막공연과축제의 여운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하는 대형 폐막공연
|워크숍 소개|
밥상에서 만나는 자연 먹거리를 손수건에 물들여 보며, 생명의 순환과 흐름에 관해 이야기 나누어 보는 워크숍이다.
생의 순환과정에서 물리적이고, 정서적인 관계들이 오랜 시간 삶에 축적되어 사라지거나 남아있는 것들과 마주하길 바라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