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개막공연과축제의 여운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하는 대형 폐막공연
|작품 소개|
어린이의 사랑을 받으며 천 회 넘게 진행된 디제잉 공연이다. 어린이가 온몸을 사용하도록 신체의 부위별 움직임을 유도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관계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의 정서지능 향상을 꾀한다.
어린이 활동에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 DJ로 ‘행복에너지’와 ‘참여형 공연’ 키워드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순간을 만든다. EDM을 다양한 공간과 연령에 접목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