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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로그램

개/폐막 프로그램

개막 작품

일시 : 2017. 5. 5(금)

  • 안安寧녕2017 An-nyong 2017
  • 창작그룹 노니 Creative Group NONI
세월호 참사 이후 처음 맞은 201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첫 문을 열었던 ‘안.녕.安.寧’의 확장판이다. 창작집단 노니는 음악, 연희, 미술 분야의 예술가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각 분야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활동을 지향한다. ‘안安寧녕2017’에서는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길놀이부터 메인무대까지 보다 진전된 형태의 퍼포먼스로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폐막 작품

일시 : 2017. 5. 7(일)

  • 길 위에서 TRK#1
  • 노그래비티포몽스 Nogravity4monks
줄타기 곡예사가 긴 줄을 건넌다. 기타와 비올라, 첼로, 고공 16m 철제 케이블까지, 총 21개 선들이 함께 진동한다. 음악이라기보다는 떨리는 선의 조합이다. 어둠 속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예술가의 몸짓은 인생에서 순간순간 느끼는 공포, 분노, 고독, 반항을 표현해 낸다. 독특한 사운드와 고공 줄타기가 함께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공간을 압도한다.

폐막 작품

일시 : 2017. 5. 7(일)

  • 길&Passage : 새로운 여정 Guilie&Passage : Another Journey
  • 예술불꽃 화(花,火)랑&까르나비에 Hwarang Art Pyrotechnics & Cie Karnavires
불꽃과 함께 떠나는 삶과 죽음의 찬란한 여정
Glorious journey of life and death leaving with pyrotechnics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통해 완성된 한-불 합작 불꽃극(Pyro-Theater)은 불꽃을 따라 배우와 관객이 함께 이동하는 퍼레이드형 공연이다. ‘삶과 죽음’이라는 인류보편적 소재를 길(Passage) 위의 여정으로 표현해, 하나의 길 위에 삶과 죽음이 공존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2016년 안산에서 선보였던 <길&Passage>의 새로운 버전으로, 불꽃극의 정수를 보여준다.

폐막 작품

일시 : 2017. 5. 7(일)

  • 서울예술대학교&풍물패들
    Seoul Institute of the Arts&Pungmul Pae(Korean Traditional Percussion Bands)
  • 대동연희 Daedong Yeonhui(Traditional Street Play)
서울예술대학교 예민회와 예사당이 함께 선보이는 한국음악, 연희, 봉산탈춤에 이어 500여 명의 풍물패들이 농기, 피켓을 들고 펼치는 풍물난장의 향연이다. ‘광장으로 통하는 길’을 소재로 두려움과 외로움의 위태로운 길을 지나 열린 공간으로의 동행을 요구한다. 같이 걸으며 어둠을 걷어내고 소외와 배제가 아닌 대동(大同)의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