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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Press 2021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보도자료입니다.

2012ASAF 스트릿 캠퍼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4-25
조회수 :
64218
2012ASAF 공연탐방 - Street Campus(스트릿 캠퍼스)
참신함으로 무장한 대학생들의 패기

#1 판토스 - ‘발발’
'판토스‘는 전국 최초의 마임 동아리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서울예술대학의 동아리다. 판토스의 공연 ’발발‘은 온 몸에 먼지를 뒤집어 쓴 인형들이 깨어난다.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인형들은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금세 따분해진 인형들은 동그랗게 원을 만들며 모이기 시작하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2 프라나 - ‘라마라마
‘프라나’는 생명의 원초적 힘이라는 뜻을 가진 인도어로 서울예술대학에서 1982년에 창설, 지금까지 30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아리로 신체 훈련과 움직임에 대한 연구를 하는 동아리이다. 프라나의 공연 ‘라마라마’는 유명한 댄스 퍼포먼스인 ‘RAMALAM A' 를 좀비라는 컨셉을 가지고 만든 퍼포먼스 공연이다. 원곡에 다양한 믹싱과 프라나의 색을 입히고 군무를 수정하여 완성도를 높인 공연이다.

#3 DACSIDE - ‘C SIDE MUSIC’
'DACSIDE'는 중앙대학교 흑인음악 동아리로 올해 15년째를 맞고 있으며 대학교 흑인음악 동아리 중 가장 처음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흑인음악을 듣고 만들고 즐기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DACSIDE의 공연 'C SIDE MUSIC' 은 순수 창작 힙합 곡으로 관객들과 교감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으며 R&B의 경우는 미국 본토의 원곡들로 진행된다.

#4 N.O.D - ‘Paradox’
‘N.O.D’ 는 한성대학교 중앙 댄스 동아리로써 스트릿 장르로 HipHop, Poppin, House 등의 공연을 하는 팀으로 춤을 좋아하는 대학생들의 모임이다. N.O.D의 공연 'Paradox' 는 지나가던 남자가 가면을 주워 쓰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감정을 표현하는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주변에 있던 가면을 쓴 사람들과 같이 춤을 춘다. 모두 같은 춤을 추지만 움직이는 안무보다는 무작위적 움직임에서 음악으로 하나되는 일체감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5 마음거리 - ‘마술과 음악이 흐르는 거리’
대학생 아마추어 마술사 4명으로 이루어진 팀 ‘마음거리’는 거리라는 장소와 외부조건에 구애 받지 않고 즉석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아리다. TV나 콘서트에서 보는 마술이 ‘영화’ 라면 마음거리는 ‘연극’ 이라고 말을 하는 이들의 공연 ‘마술과 음악이 흐르는 거리’는 관객과 함께 상황에 맞춰 진행하면서 마술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공연이다.

#6 필소굿 - ‘Living Young and wild and free’

'필소굿‘ 은 한양대학교 중앙동아리로서 매주 길거리공연을 하고 있으며 인지도 또한 높은 동아리다. 공연에 관해서 매우 진지한 자세와 마음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다. 필소굿의 공연 ’Living Young and wild and free' 는 제목처럼 젊고 열광적이고 자유로운 공연이고 또한 음악을 통해서 관객들을 동심의 세계로 여행시켜주는 공연이다.

2012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Street Campus인 판토스의 ‘발발’과 프라나의 ‘라마라마’, DACSIDE의 ‘C SIDE MUSIC’, N.O.D의 ‘Paradox’, 마음거리의 ‘마술과 음악이 흐르는 거리’ 필소굿의 ‘Living Young and wild and free'는 축제가 펼쳐지는 안산 25시 광장에서 5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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