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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Press 2021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보도자료입니다.

철학이 담긴 거리공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4-25
조회수 :
64267
첨부파일
2012ASAF 공연탐방 - ASAFringe(프린지)
철학이 담긴 거리공연!
즐거움을 넘어선 감동이 찾아온다!

#9 로드 투 피플 - ‘플레이 10분 미션스토리’
상상으로만 그쳤던 다양한 생각을 풍선으로 표면화해 이행과 불이행이란 관점에서 움직임과 관계 맺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 지나가는 사람들로 빈틈없는 거리에서 빈틈을 만들어내고 그곳에서 관객들과 함께 하나의 예술을 만들어낸다. 관객참여로 예술에 대한 벽을 허물고 일반 거리를 예술의 거리로 변화시킬 것이다.

#10 무브즈 컬렉터스 - ‘동그라미 펴기’
2명의 훈련된 남성 무용가가 추는 뛰어난 댄스시어터. 한국적 음악의 사용으로 동양적인 색채가 담긴 표현 방식을 사용하고 서양적 움직임 안에서 동양적인 몸짓언어를 찾아가는 작품. ‘사람 사는 것의 진짜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해 몸을 보여줄 두 남자의 이야기는 기대되는 작품이다.

#11 이주형 - ‘소년의 거짓말’
인간은 살아가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상대로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또는 위기를 모면하거나 상처를 주지 않고 받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하곤 한다. 서로 속고 속이며 공생하는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상태를 카페직원과 손님의 모습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12 장원정 - ‘섬, 마주보다’
공연은 배우의 짧은 독백으로 시작된다. 그의 독백은 남녀의 짧은 대화 혹은 이야기다. 그와 그녀는 함께 대화를 나누는 듯하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니다. 같은 단어를 말하지만 같은 의미가 아니다. 같은 공간 속 같은 시간을 살지만 ‘우리’ 들은 다른 삶을 산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2012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ASAFringe(프린지)인 로드 투 피플의 ‘플레이 10분 미션스토리’와 무브즈 컬렉터스의 ‘동그라미 펴기’, 이주형의 ‘소년의 거짓말’, 장원정의 ‘섬, 마주보다’는 축제가 펼쳐지는 안산 25시 광장에서 5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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